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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골드메달리스트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음주운전 사건 이후 김새론 씨의 배우 활동과 관련된 각종 위약감, 피해 상인들에 대한 손해 배상을 김새론 씨와 함께 해결했다. 이로 인한 위약금 규모는 약 11억 1400만 원이며, 김새론 씨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배상액을 줄이려고 노력했다. 이후 김새론 씨의 노력을 통해 배상액을 약 7억 원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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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발송됐던 내용증명은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새론 사이의 필요한 법적 과정일 뿐이라고. 골드메달리스트가 김새론이 부담해야 할 위약금을 임의로 부담하는 경우 회사 임원들에게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할 소지가 있었다는 것. 골드메달리스트는 "이자와 담보 없이 김새온 씨에게 빌려준 금액에 대해 어떤 절차와 증빙도 거치지 않을 경우 당사 임원들이 특정인에게 불법적인 이익을 준 것으로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이 채무액을 갚을 능력이 없는 '회수불능' 상태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내용증명을 보냈던 것으로, "김새론 씨에 대한 대손 충당 절차를 밟기 위해서는 내용증명을 보내 당사가 김새론 씨에 대한 채권을 임의로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해야 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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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채무는 김새론과 골드메달리스트 사이의 일로, 김수현이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돌려받으려고 했다는 것 역시 억측이라며 "김수현 씨는 그런 지위에 있지 않았다"고 했다 .또 "김새론 씨는 채무에 대한 법률적 지식이 충분치 못한 상태여서 채권자가 아닌 김수현 씨에게 문자를 보냈으나, 김수현 씨는 이 상황을 알지 못했다. 당시 두 사람은 헤어진지 4년이 된 시점이었다. 김수현 씨는 당사에 이에 대해 문의했고 당사는 '상대방이 법률적 지식이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해가 있어 보이니 전문가의 확인 없이 이런 문제에 답변하는 건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회사가 법률전문가와 함께 김새론 씨 소속사와 연락해 오해 없도록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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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새론 씨 입장에서 골드메달리스트에 대한 채무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이해하였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의 사망원인을 이것과 결부시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으로서 지나치게 악의적인 억측이다"라면서 "소속 배우였던 김새론 씨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고 대여금을 변제받지 않으면서 증여세가 부과되는 것을 막아주고자 법령에 따라 할 수 있는 한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또 김새론 씨의 위약금을 대신 내어주는 과정에서 이를 대여금 처리하면서 이자를 0%로 정하였고, 지연손해금 또한 0%로 정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를 오히려 변제를 압박한 것처럼 왜곡해 비난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고인의 극단적 선택의 원인이 된 것처럼 매도한 것에 비통한 심정일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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