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젠 행복하게 가도 돼"라며 글을 시작한 에이미는 "정말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널 사랑해. 단지 아쉬운 건 이런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네가 못 느끼고 간 거야"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Advertisement
또 "고마웠어. 그동안 내 친구로 있어준 거"라며 "더 잘해줄 걸, 더 내가 감싸 안을 걸, 삐지지 말걸. 서운한 것도 참을 걸. 내가 서운했던 것만 생각하고 지금의 넌 다 강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가 정말 밉다"라며 자책했다.
Advertisement
끝으로 "이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편히 가. 행복하고 누구도 널 다치게 할 수 없는 곳으로! 안녕 나의 솔메이트"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Advertisement
당시 A씨가 휘성으로 지목되자, 해당 혐의에 대해 2013년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휘성은 결백함을 주장하며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에서 휘성은 에이미에게 "어떻게 해야 되니. 왜 그러는 거야"라고 물었고 "내가 사람들에게 다 이렇게 돼버렸잖아. 이제 네가 잘못했다고 이야기해도 아무도 안 믿어"라며 오열했다.
휘성의 빈소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6일이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