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배우이자 남편 엄태웅에게 받은 화이트데이 사탕을 자랑했다.
14일 윤혜진은 자신의 계정에 "13년 사니까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준다. 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받은 막대 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 남다른 사이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만 윤혜진은 최근 고지혈증을 고백한 바 있다. 윤혜진은 지난해 "올해 제가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 정말 예상도 못 했는데 여러분들도 깜짝 놀라시더라. '언니 그렇게 말랐는데 고지혈증이 있냐'라면서. 고지혈증은 마른 거랑 상관없고 유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혜진은 키 170cm에 몸무게 47kg로 알려져 있다.
이에 윤혜진은 "먹지도 못 하는데..그림의 사탕"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럼에도 느껴지는 남편 엄태웅의 사랑이 훈훈함을 모은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개인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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