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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왜 그릴리쉬를 선발하지 않았는지를 직접 밝혔다. 그는 "그릴리쉬는 팀에서 접착제와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젊은 선수도, 베테랑 선수들도 그릴리쉬를 좋아하고, 그와 가까이 지내는 건 쉽다. 하지만 국가대표는 경기장 밖에서도 책임감이 따른다. 그릴리쉬가 신문과 대중들 앞에 나서는 건 이상적이지 않다"고 직접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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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경기장 밖에서의 그릴리쉬 모습도 개선하길 원했던 것. 물론 경기 외적인 요인만이 그릴리쉬를 제외한 이유는 아니었다. "그릴리쉬만의 잘못은 아닐 수도 있다. 언론 그것에 대해 기꺼이 기사를 쓰고, 대중에게 기꺼이 공개한다. 여러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 선수들은 유명하고 대중적인 인물이다. 저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상적이지 않다. 우리는 그가 더 차분해지기를 바란다. 물론 이것만이 그릴리쉬를 제외한 이유는 아니다. 축구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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