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선두 확정 이후 주전 선수 체력 관리를 했던 흥국생명은 이날 베스트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다.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던 김연경도 4세트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김연경은 19득점 공격성공률 51.61%를 기록하며 홈 팬 앞에서 최고의 기억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세트 역시 흥국생명이 주도했다. 투트쿠와 김연경, 피치 삼각편대라 골고루 터졌다. 특히 피치는 5득점을 하면서 공격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도로공사를 완벽하게 흔들었다. 초반 피치의 블로킹과 투트쿠의 서브 득점으로 앞서 나간 흥국생명은 끝가지 리드를 지켜내면서 25-20으로 4세트 승리를 잡았다.
Advertisement
도로공사는 니콜로바(20득점) 배유나(16득점) 강소휘(13득점) 타나차(10득점) 고르게 두 자릿수 득점을 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연경 역시 "특별한 감정은 없다.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라는 의미가 있었지만, 또 주전으로 오랜만에 들어와 경기를 했는데 초반에는 좋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좋지 않았다. 앞으로 챔피언결정전까지 한 경기 남았는데, 부족한 부분 잘 채우겠다"고 밝혔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