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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은 1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브라이턴전(2대2 무)에서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94경기 만에 100골 관여(84골 16도움)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100경기-100골 관여'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 앨런 시어러(79골 21도움)였다. 에릭 칸토나(58골 42도움)와 모하메드 살라(73골 27도움)가 나란히 116경기, 세르히오 아구에로(77골 23도움)가 118경기, 티에리 앙리(71골 29도움)가 121경기,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70골 30도움)가 122경기, 레스 페르디난드(77골 23도움)가 126경기, 앤드류 콜(72골 28도움)이 127경기, 매튜 르 티시에(62골 38도움)와 해리 케인(87골 13도움)이 128경기 만에 100골에 관여한 바 있다. 이중 홀란(84골)보다 골을 더 넣은 선수는 해리 케인(87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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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지 불과 3시즌 만의 대기록이다. 리그의 유구한 역사를 통틀어 3시즌 만에 100골에 관여한 선수는 앨런 시어러와 엘링 홀란이 '유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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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아스널을 상대로 각각 4골 2도움, 노팅엄전에서 5골 1도움, 토트넘전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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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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