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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2월26일, 베식타쉬 소속으로 안탈리아스포르와 0-0으로 비긴 터키 쉬페르리그 경기를 치른 뒤 꼭 2년만에 나선 공식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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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출신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은 전반 33분 다 쿠냐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8분과 30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티자니 레인더르스에 연속골을 헌납하며 1-2로 끌려가던 시점에 알리 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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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어 '워커는 경기 결과보단 우정을 더 중시했다. 특히 어려운 순간을 보낸 옛 동료를 변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심판의 결정을 바꾸기엔 충분하지 않았지만, 알리를 위한 아름다운 제스처였다'라고 평했다.
반면, 7위 밀란(승점 47)은 2연승을 통해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세르히오 콘세이상 밀란 감독은 리그 25~27라운드에서 3연패를 당하며 경질설, 현재 FA인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복귀설에 시달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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