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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4경기에서 2무2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샤프볼'은 울산을 상대로 승점이 절실하다. 김은중 감독의 수원FC는 지난 시즌 울산과의 4차례 맞대결에서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4월 첫 맞대결에서 0대3으로 완패했지만 7월 홈에서 1대1로 비긴 후 8월 울산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했고, 새 시즌 준비를 위한 스쿼드를 내보낸 상위스플릿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대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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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수원FC 아직 승리가 없다. 울산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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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자원 고민하신 라인업이 해법이 될 것으로 보나. 울산 허율 제공권은 어떻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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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득점력은 어떻게 보완?
-작년에 최전방 공격수 고민이 크셨는데 싸박은 어떻게 평가.
아직까지 3경기를 출전했지만 적응단계다. 미세한 부상으로 2경기 결장했다. 이 선수는 능력이 있고 득점 감각도 있고, 대표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 선수의 장점을 어떻게 살려주고 아시아권 처음에 경험하는 선수가 어떻게 잘 적응하느냐에 따라 우리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안데르손 컨디션은
저 역시 너무 믿고 있지만 선수들이 '해주겠지' 생각한다. 저 역시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축구는 11명이 하고 어느 선수에게 의존한다는 건 본인이 자신이 없다는 건데 개개인의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 현대라는 팀하고 할 때는 좀더 운동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더 뽐낼 기회다. 마음껏 자신감 있게 했으면 하는게 제 바람이다.
-울산은 컨디션 좋은 보야니치가 부상으로 빠졌다.
보야니치는 폼이 가장 좋은 수 중 하나라서 일주일간 이에 대한 준비를 했는데 부상으로 빠졌다. 하지만 정우영 등 새로 들어온 선수들도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우리만의 경기 스타일대로 잘 준비한대로 한다면 잘 끌고 갈 것이라 생각한다.
-소아암을 극복한 수원FC 유스 강민재 선수가 오늘 볼 딜리버리를 위해 그라운드를 찾았다. K리그 레전드 선배로서 한말씀해주신다면?
축구를 사랑하는 선수로서 그런 모습이 모두의 힘이 되고 꿈이 된다. 프로선수들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재능기부를 통해서 도와주면 좋겠다. 최대한 우리 구단에서도 신경을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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