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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막내 피디님이 오셨다"며 연인 마이큐를 소개했다. 마이큐가 집으로 오자마자 김나영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친룩을 할 거다. 저의 취향은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남자가 원하는 룩을 하겠다"고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에 마이큐는 "'저는 이런 스타일 안 좋아해요' 이런 얘기 안 할 거냐. 마음에 안 들어도 입혀주는 대로 입을 거냐"고 확인했고 김나영은 "그렇다. 나는 오늘 인형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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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다음에는 커플룩으로 인사를 드릴까 한다"고 했지만 마이큐는 "저랑요?"라고 놀랐다. 이에 제작진은 "두 분 무슨 관계냐"고 물었고 김나영은 "저희는 동료"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마이큐는 "저희는 영혼의 단짝"이라며 김나영과의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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