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펼쳐진 풀럼과의 2024~2025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남은 시간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 14일 AZ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3골에 모두 관여해 3대1 승리를 이끌었던 손흥민은 이날도 후반전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가치를 증명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날도 손흥민을 호출할 수밖에 없었다. 전반전 내내 풀럼에 주도권을 내주면 단 1개의 슈팅에 그치자,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을 투입했다. 왼쪽 측면에 자리 잡은 손흥민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풀럼 수비진을 공략했고, 세트피스 전담 키커 역할도 수행했다. 후반 한때 양팀 충돌 상황에선 주장 자격으로 중재에 나섰고, 풀리지 않는 경기 속에서 동료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등 '캡틴의 품격'도 잊지 않았다. 이런 노력에도 토트넘은 풀럼에 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면서 0대2로 완패했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부진.
Advertisement
풋몹 통계에 따르면 손흥민은 풀럼전에서 패스 성공률 83%를 기록했고, 33번의 기회를 창출했다. 예상 득점과 도움을 환산한 수치에선 0.20을 기록했다. 37차례 볼 터치를 하면서 경합 성공과 실패는 각각 두 번씩이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