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불후의 명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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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불후의 명곡' 7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월요일마다 녹화에 참여하면서 힐링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김준현은 지난 2020년 '불후의 명곡' 고정 MC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매너리즘으로 인한 방송 활동 중단에도 '불후의 명곡' MC 자리만큼은 꿋꿋하게 지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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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준현은 "월요일마다 '불후의 명곡' 녹화를 하는 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힐링이다. 항상 가수 분들이 영혼을 갈아 넣은 듯한 편곡을 가져오신다"면서 "(매너리즘을 겪고 있을 당시) 사춘기도 아니고 거의 10춘기 정도 겪고 있을 때인데, '불후의 명곡' 녹화할 때만큼은 힐링을 받았다. 지금 이 자리를 빌려 함께 해주신 가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 700회 특집은 오는 4월 5일,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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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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