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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날인 16일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린 후 체감 온도가 떨어졌고, 광주를 비롯한 호남 지역 역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가 영하권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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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두터운 점퍼를 착용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날씨가 너무 쌀쌀하다"며 관계자들도 입을 모았다. 오후 4시 기준 챔피언스필드의 기온은 영상 7도. 하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게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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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일단 선발 라인업을 정상적으로 발표했다.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위즈덤(1루수)-김선빈(2루수)-최원준(중견수)-김태군(포수)-이우성(좌익수) 선발투수 김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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