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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은 앞선 6경기에서 2승4패(승점 6·득실차 -3)를 기록하며 조 4위에 랭크돼 있다. 3위 요르단(승점 9), 5위 쿠웨이트(승점 4) 등과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이다. 이번 대회 A~C조 1, 2위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조 3~4위를 차지한 6개 팀은 2개조로 나뉘어 4차 예선을 치른다. 그 뒤 각 조 1위 팀이 본선행 티켓을 차지한다. 4차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차지한 팀끼리 붙어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설 한 팀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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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걱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국의 추운 날씨도 변수다. 18일 기준, 경기가 열리는 고양의 날씨는 오전에 섭씨 -2도, 오후 섭씨 7도에 불과하다. 더욱이 강풍을 동반한 눈까지 내리며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진 상황이다. 오만 선수단 입장에선 당황스러울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만 무스카트의 3월 최저 기온은 섭씨 20.3도이고, 최고 기온은 섭씨 29.5도다. 무스카트는 1년 중 가장 춥다는 1월 최저 기온도 섭씨 16.7도다. 오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브라힘 빈 무바라크 알-알라위 오만축구협회 이사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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