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천안시티FC 선수단과 박상돈 이사장이 대한민국 축구의 핵심 거점이 될 축구종합센터(천안NFC)를 방문했다.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천안NFC는 총 44만9341㎡의 부지에 대한축구협회의 축구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천안시의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축구 역사박물관이 조성된다. 생활체육시설은 지난 7월 준공 후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이용되고 있고, 실내체육관은 10월 개관, 축구 역사박물관은 2028년 개관 목표로 진행 중이다.
천안 선수단은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이 될 훈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고 프로 선수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최첨단 시설과 시스템을 둘러보며 개인적인 목표 설정과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었다.
2025 AFC U-20 아시안컵을 소화하고 온 김서진은 "좋은 시설을 보니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 다시 NFC에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이사장은 "천안NFC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천안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축구를 기반으로 한 복합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천안시티FC는 23일 오후 2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포천시민축구단(K3리그)과 대결을 펼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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