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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서희는 "속초나 양양이 제게 좋은 기운을 주는 곳이라 자주 온다. 여기서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촬영해 대박이 났고, 이후로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 덕분에 중국 진출의 기회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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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님의 권유로 9시간에 걸쳐 삼천배를 했다는 장서희는 "직후 '인어아가씨'가 대박이 났고, 그 기운을 이어가고 싶어서 10년간 매년 삼천배를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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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서희는 '인어아가씨' 캐스팅 후 겪었던 마음고생에 대해서도 솔직히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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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수경은 "전 촬영 중간에 잘린 적도 있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황정음 역시 "전 연기를 못해서 잘린 적이 있다. 근데 집에 가면서 '아싸'를 외쳤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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