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박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웍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윙어 영입을 최우선 과거로 삼고 있다. 그 이유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르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이상 29), 세르쥬 나브리(30) 등이 30대에 접어든다. 최근 합류한 마이클 올리세(24)가 아마 가장 중요한 선수일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의 관심을 받는 지오바니 켄다(스포르팅)를 눈여겨 본다고 전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전하는 iMiaSanMia를 통해 미토마도 바이에른 뮌헨의 잠재적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iMiaSanMia는 '미토마의 이적료는 4500만 유로 수준'이라고 했다.
미토마는 2021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를 떠나 브라이턴에 합류했다. 2021~2022시즌엔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그는 브라이턴으로 돌아온 뒤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2023~2024시즌엔 부상 탓에 19경기 3골을 넣었다. 2024~2025시즌 29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특히 그는 2월 15일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기록한 결승골로 'EPL 2월의 골'을 받았다. 개인 통산 두 번째다.
미토마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리버풀이 유럽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인 미토마의 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턴은 미토마를 잡기 위해 연장 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토마를 향한 EPL 구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브라이턴과 새로운 계약을 할 수 있다. 그는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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