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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세연 측은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김수현은 김새론 집에 단 한 번도 간 적 없다'고 입장 발표를 하자 유족 동의 하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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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 씨에게 어떠한 이유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한 적이 없다. 내용증명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당사는 김새론 씨에게 작품에 끼치는 손해에 배상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 배우와 연락을 하는 것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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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김새론 팬 SNS 계정에 올라온 김새론 집앞 엘레비이터 투샷 사진에 대해서는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 씨가 아닌 타인"이라며 "얼굴조차 확인할 수 없는 사진으로 근거 없는 의혹을 씌우는 것까지 당사가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족 측은 얼굴조차 나오지 않은 이 사진을 근거로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 씨가 가족과 함께 살던 아파트에 자주 왔고, 가족이 없을 때 몰래 만남을 가졌다는 새로운 주장을 꺼냈다. 김수현 씨는 가세연에서 직접 찾아가 "바로 이 엘레베이터"라고 말한 그 장소를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 그 곳에 간 건 가세연이지 김수현 씨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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