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전일본 고교야구대회 '고시엔'에서 괴물이 나왔다. 고등학교 2학년에 152km 광속구를 던졌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19일 '요코하마 고등학교 2학년 우완 오다 쇼키가 개인 최고기록 152km를 던졌다.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고시엔 최고 기록도 깼다'고 보도했다.
요코하마는 이날 고시엔에서 열린 '제 97회 전일본 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에서 와카야마 고등학교를 4대2로 제압했다.
선발투수 오다가 5이닝 2실점(1자책) 호투했다.
스포니치아넥스는 '요코하마의 우완 오다는 최고구속 151km로 주목을 받았다. 오다가 고시엔 데뷔전을 치렀다. 1회 선두타자를 상대로 던진 2구째 공이 151km 찍히며 장내가 술렁였다'고 묘사했다.
이 매체는 '우익수 파울이 된 4구째 공은 152km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스포니치아넥스는 '2학년 선발투수가 150km 이상 던진 것은 201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요코하마에서는 마쓰자카가 1998년 151km를 던졌는데 오다가 이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마쓰자카는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스타 투수다.
요코하마 고교 졸업 후 1999년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일본 프로야구(NPB)에 데뷔했다.
마쓰자카는 2006년까지 세이부에서 통산 108승을 거둔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메츠에서 뛰었다. 8시즌 통산 158경기 56승 43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2년차였던 2008년 18승 3패 평균자책점 2.90이 커리어하이 시즌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