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 딸과 함께 한 새로운 추억들을 웃으며 공개했다.
19일 한지혜의 채널에는 '다시 돌아온 남대문 쇼핑과 먹방!!ㅣ남아,여아 아이 옷 쇼핑'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지혜는 지인과 함께 남대문 쇼핑에 나서 한껏 들떠 폭풍 구매를 이어갔다.
한지혜는 "이날 사실 영상도 안 찍고 휘리릭 사고 집에 돌아오려고 했는데 카메라를 들 수 밖에 없는 쇼핑 양 보이시나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손 가득 아이 옷을 사든 한지혜는 맛있는 식사를 하며 지인과 수다 타임도 가졌다.
남편과 메신저를 하며 피식 웃던 한지혜는 어젯밤 딸과 있었던 웃긴 헤프닝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한지혜는 "어제 혼날 일이 있어서 딸이랑 방에 들어갔는데 너무 당당하게 '내가 맞을게' 이러는 거다. 자기가 잘못한 걸 알아서 얼굴이 새빨개졌더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빨리 맞고 끝내겠어'라는 태도인 딸 윤슬이에 어이가 없어진 한지혜는 "그러고 뒤돌아서 엉덩이를 대고 서 있는데 몰래 웃음 참느라 힘들었다"라며 "가끔 아이들 혼낼 때 힘든 점이 웃음 참기다"라고 했다.
한지혜는 미소가 가득한 식사시간을 마친 후 카페로 가 시장에서 산 옷들을 지인과 서로 비교해보며 흐뭇하게 여가시간을 마무리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는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다이어트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로 15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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