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팀 불화설을 해명했다.
19일 밤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이희진, 정희원, 스윙스가 출연해 '관리자 외 출입 금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희진은 베이비복스의 리드 보컬로, 지금은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베이비복스는 5인 완전체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 무대에 오르면서 14년만에 완전체로 화제를 모았다.
이희진은 "KBS 러브콜에 재결합 논의가 시작됐다"며 "비슷한 시기에 MBC에서도 제안을 주셨는데 KBS가 먼저 연락을 주셨기 때문에 그 의리를 지켰다"고 했다.
심은진과 윤은혜가 주도적으로 재결합을 주도했고, 특히 윤은혜는 스케줄적인면을 도맡았다고 했다.
이희진은 윤은혜 불화설에 대해 "은혜가 해외 스케줄이 많았다. 우리가 방송할??마다 은혜가 빠지다보니까 불화설이 있었다. 이번에는 모두 스케줄이 비어있어서 완전체 등장이 가능했다. 재결합 보여줬더니 불화설을 없애기 위해서 나왔다는 말이 나오더라"라고 끝없는 루머에 당황했다.
이희진은 베이비복스의 무대가 화제가 되자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온 사실도 알린다. 그중에서 연애 프로그램의 러브콜이 많다면서, 이를 거절한 이유로 자신은 '자만추(자연스런 만남 추구)'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인맥왕 정준호는 "언뜻 머리에 생각나는 몇명이 있다"며 소개팅을 주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조금 많다. 40~50대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희진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 돈도 뜯기고 시계도 뜯기고 모든걸 다 바쳐서 올인했다"고 씁쓸해했다.
또한 그는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자신의 20대 초반 사진이 화제가 된 바. 비교사진이 실제로 너무 닮아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수지 앞니 플러팅'을 선보여 당황시켰다.
이희진만의 '초동안 비법'도 공개됐다. 이희진은 "성형과 보톡스, 레이저 시술을 받지 않았다"며 "관리를 받지 않는 것이 비법이다.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고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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