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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타스 블라우그라나스는 '바르셀로나의 최고 보석인 야말은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이제 여러 구단이 그를 노리고 있다. 유럽 거물들은 그를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PSG가 측근에게 접근해 바르셀로나가 제시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도 모두가 알고 있다. 두 구단은 야말이 바르셀로나를 떠나도록 설득할 의향이 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제안이 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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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스피드, 센스 있는 마무리, 날카로운 킥 등은 이미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말은 지난 2023년 9월 처음 스페인 성인대표팀에 합류했고, 유로 2024에서 17세의 나이에도 우승의 주역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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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야말이 만약 사우디의 제안을 수용한다면 축구 역사를 뒤집을 이적이 될 수밖에 없다. 역대 최고 연봉으로 알려진 호날두의 알나스르 계약 연봉인 2억 유로(약 3100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연봉 규모이며, 이적료도 네이마르가 기록한 세계 최고 기록을 2배 가까이 경신할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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