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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 중 하나인 디아스를 영입한다면 그 시점은 올여름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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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는 지난 2022년 FC 포르투에서 3750만 파운드(약 710억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에 합류했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윙어인 그는 이적 이후 리버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였다. 측면에서의 활발한 움직임과 창의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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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원래 포지션은 윙어지만, 디아스는 이번 시즌 아르네 슬론 감독 체제의 리버풀에서 중앙 공격수로도 기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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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디아스가 아스널의 최우선 타깃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의 알렉산더 이삭 등 우선하는 공격수 영입을 먼저 시도한 뒤 차선책으로 디아스에 눈을 돌릴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이삭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최고의 대어가 될 수 있다. 리그 내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영국 내에서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팀토크는 '아스널은 디아스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다른 영입 목표를 놓칠 경우 대체 옵션으로 디아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디아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이며 올 시즌 리그 최상위권 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인 만큼 쉽게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아스널이 이삭 영입에 지나치게 몰두하다가 디아스 영입에 실패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상황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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