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최화정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연예계 대표 동안 최화정에게 '관리 비법이 뭐냐'라고 물었다.
올해 64세인 최화정은 "잘 들어라. 자연스럽게 늙는 거랑 방치하는 거랑은 다르다. 자연스러운 멋과 느낌을 내려면 엄청 노력해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해' 이러는 거와 다르다. 자연스러움을 위해 피나는 시술은 못 하지만, 레이저도 하고 집에서 팩도 하고 선크림도 바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른 자세로 앉아 있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입꼬리를 올리는 게 중요하다. 입꼬리를 내리면 5년은 늙어보인다. 우리가 가끔 백미러로 자기 모습 보면 입 축 져서 되게 밉다"라고 자세와 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늙으니까 입꼬리 올리는 거다. 주름이 있으니까. 사실 자기 전 눈에 주름 테이프도 붙인다. 관리를 한다"면서 "이제 제 나이가 60대지 않냐. 근데 사람들이 '연예인들은 왜 안 늙어'한다. 연예인은 조명, 보정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다. 연예인도 똑같이 자연스럽게 늙는다. 그러니 연예인의 보정된 사진을 보고 '연예인들은 저런데 나는 왜..'할 필요가 없다"라고 위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계셨구나. 그렇게 마스크 팩도 하고 노력하시는 거였구나"라고 했고, 최화정은 "그렇다. 입꼬리라도 올리면 어디냐. 어깨, 허리도 좀 피면 좋다"라고 이야기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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