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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라딘'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명곡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 강렬한 군무가 어우러진 스펙터클한 작품으로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개막과 동시에 '가장 보고 싶은 공연'으로 손꼽히며 학생,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관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5월 가정의 달 공연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서울 공연은 6월 22일 종연을 앞두고 있어 막바지 흥행 열기가 더욱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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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내 무대에서는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이 '알라딘' 역을 맡았으며 '지니' 역에는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에는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가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술탄 역에 이상준, 황만익, 자파 역에 윤선용, 임별, 이아고 역에 정열 등이 출연하며 총 37인의 배우가 무대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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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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