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알라딘'이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준수, 정원영, 이성경이 웹예능 '집대성'에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들 세 배우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집대성'에 출연한다. '알라딘' 오디션 과정부터 연습 비하인드, 공연 중 에피소드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컬 '알라딘'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명곡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 강렬한 군무가 어우러진 스펙터클한 작품으로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개막과 동시에 '가장 보고 싶은 공연'으로 손꼽히며 학생,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관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5월 가정의 달 공연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서울 공연은 6월 22일 종연을 앞두고 있어 막바지 흥행 열기가 더욱 뜨겁다.
한편 '알라딘'은 전 세계 4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공연되며 2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브로드웨이 히트작이다.
이번 국내 무대에서는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이 '알라딘' 역을 맡았으며 '지니' 역에는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에는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가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술탄 역에 이상준, 황만익, 자파 역에 윤선용, 임별, 이아고 역에 정열 등이 출연하며 총 37인의 배우가 무대를 빛내고 있다.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6월 22일까지 공연을 이어간 후 7월 11일부터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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