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식품관 또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손연재가 백화점 식품관을 찾은 모습. 손연재는 한 손으로 갓 돌을 지난 아들을 번쩍 안았다.
손연재의 아들은 회색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고 귀여움을 자랑했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살짝 보이는 통통한 볼살이 사랑스럽다.
앞서 손연재는 아들의 식단을 직접 만들고 있다며 식단이 적힌 메뉴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가 공개한 식단에는 천연 유기농 재료로 만든 영양 만점 이유식이 빼곡이 적혀 있었다.
특히 지난달 16일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아가야"라는 글을 올리며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손연재 아들의 돌잔치는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손연재는 축구, 농구, 야구공 등이 가득 담긴 돌잡이 사진을 올리며 "운동선수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적으며 아들 장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연재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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