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컨설팅연구소이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스마트상업 기술지원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을 바탕으로 각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셜명회는 지난 12일 경기도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를 시작으로 4월 7일 과천 상권화성화재단, 4월 11일은 남양주 남부지역 연합회, 4월 29일은 연천군 연합회에서 진행된다. 4~5월중 각 경기도 내 지역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실시할 혜정이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중소벤쳐기업부가 소상공인들의 경영.활성화를위한 지원사업으로 2022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기기를 지원하여 모든 소비자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기술은 크게 4가지다. 일반형(배리어프리 키오스크,전자칠판, 테이블오더 등 일반 스마트 기술)과 선도형(스마트팜,조리로봇,스마트기술 패키지), 렌탈형(서빙로봇,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1년 렌탈료 지원/최대 2년 일부지원), SaaS형(캐시노트, 도도포인트 등 소프트웨어 1년 구독료 지원/최대 2년 일부 지원)을 지원 등이다. 지원 범위는 일반형은 최대 500만원까지(공급가기준 50~70%),선도형은 1000만원까지(,공급가 기준 70%) 렌탈형은 최대 2년간 연 350만원(공급가기준 70%)까지 지원하며 Saas형은 최대 30만원(공급가기준 90~100%)까지 지원한다.
경기 광명시는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키오스크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지원금을 포함해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의 9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힌 바 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중 '일반형'만 지원한다. 일반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누리집에 안내된 공급사의 기성품을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테이블 오더 등은 오는 4월 별도 공고 예정이다. 광명시는 테이블 오더 구매 시에도 기성품 구매 시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비스타컨설팅연구소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대한 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업종별 단체에서 사업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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