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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5회에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미혼 '골드싱글'과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지닌 '돌싱'들이 맞붙은 '골싱 특집'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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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수록 좋다'며 외모 취향을 분명히 한 44세 한의사 3기 영수는 아이가 있는 39세 돌싱 장미에 대한 태도가 점점 달라졌다. 장미는 이혼 경위와 아들을 양육하지 못하는 현실을 고백하며 진솔하게 마음을 열었지만 3기 영수는 아무런 반응 없이 라면만 먹으며 '엄지척' 리액션 하나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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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미는 인터뷰에서 "내가 선택한 사람이 나랑 눈도 안 마주친다. 뭐야? 싶었다. 다른 사람 알아봐야겠다"라며 실망을 감추지 않았다. 반면 0표를 받았던 10기 영식과 22기 영식은 진솔한 자기소개로 여성들의 호감을 얻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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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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