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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8회 말미, 수아는 해성을 찾아 그의 집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피습당한 채 쓰러진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피투성이가 된 수아의 모습은 해성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분노와 긴장감을 안겼고, 범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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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명주(김신록 분)도 수아 사건에 주목한다. 그녀는 의문의 인물과 은밀히 접촉하며 사건의 실체를 좇고, 이로 인해 해성과 수아, 명주 세 사람의 동선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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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역시 TV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언더스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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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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