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가 어릴 때 얼굴 그대로 큰 17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ENA 유튜브 채널에는 '[13회 선공개] '국민조카' 지아가 벌써 17살이라고요?! 골프소녀 송지아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비몽사몽한 상태로 일어난 송지아는 어릴 때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는 얼굴로 인사했다. 아빠 송종국, 동생 송지욱과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국민 조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지아는 어느새 훌쩍 커 아빠를 빼닮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지아는 "송지아 입니다. 7살 때 지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17살이에요. 많이 성장하고 많이 컸습니다"라며 쑥쓰러워 했다.
이어 "제일 큰 변화는 세 가족이서 살게 된 거다"라며 이혼한 부모님의 사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14살 때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며 "목포 하나 보고 달려가는 송지아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일명 '송지악바리'라 불릴만큼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송지아는 프로에 보금가는 실력으로 선생님들 올라게 했다.
송지아는 "놀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한데 많이 늦게 시작한만큼 배워야할 것도 많다"라며 어른스럽게 말했다.
별명은 '철벽녀'라고. 송지아는 '단 한 번이라고 남자친구나 썸남, 남사친 없었냐'라는 질문에 "단 한 번도 없었다. 지금은 골프만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라 밝혔다.
그런 가운데 걸려운 전화. "크리스마스에 놀 거야? 이브에 놀 거야?"라는 남자의 전화는 누구일지 주목이 쏠리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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