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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맞이 집단장을 시작으로 농구 코트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옥자연의 하루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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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장면에서는 농구에 푹 빠진 옥자연의 반전 취미가 공개된다. 과거 농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그는, "촬영 막바지에 부상을 입었다"는 고백과 함께 다시 농구공을 잡은 이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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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려묘 차차와의 일상도 훈훈하게 펼쳐진다. 테이블 밑에 숨어버린 차차를 향해 바닥에 엎드려 애정 가득한 '추격전'을 벌이는 옥자연의 모습은 귀여운 반전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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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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