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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치는 현장에서 하네스(조끼 형태의 안전장치)를 착용하지 않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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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매달려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신'처럼 줄에 의존해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은 시민들에게 공포감과 위화감을 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고대 시대 처벌과 같아서 해당 노동자들은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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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현장을 공사 중인 건설업체는 현지 매체들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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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법률 전문가들은 노동자들을 공중에 매다는 것은 불법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 노동법에 따르면 근로자에 대해 불법 처벌을 할 경우 벌금 또는 최대 15일의 구류에 처해질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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