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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고, 플레이오프는 2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1승15패 승점 66점), 3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23승13패 승점 64점)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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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우승 공약'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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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연경은 "(KBO리그 미디어데이를) 어제 봤는데, 그 분들은 모기업과 제휴가 된 놀이동산이 있다. 우리는 보험 상품이라도 나와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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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담이 없던 건 염혜선. 염혜선은 "몸에 좋은 홍삼을 팬들과 나눠먹으면 되겠다"고 받아쳤다.
김연경은 "우승 이유는 없다. 정말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청담동=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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