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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은 '쿠냐는 FA컵 퇴장 이후 추가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FA는 성명을 통해 쿠냐에게 1경기 출장 정지와 5만 파운드(약 9000만원)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선수도 혐의를 인정했고, 징계 위원회는 제재를 부과했으며, 서면 이유는 적절한 시기에 공개 될 것이다. 쿠냐는 4월 13일까지 출장 정지될 예정이다. 이번 정지로 쿠냐는 웨스트햄전, 입스위치 타운전에 빠지며, 토트넘과의 경기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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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추가 징계 가능성이 예고됐었다. 당시 영국 언론은 'FA로부터 기소당한 쿠냐는 추가적인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4경기 출장 정지가 결정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쿠냐는 해당 경기 이후 퇴장 징계로 인해 이미 에버턴, 사우스햄튼전으 결장했고, 추가 징계까지 포함헤 4경기를 결장한 후 토트넘 전 복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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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쿠냐는 이번 행동 이후 이적설까지 잠잠해지는 사태도 벌어졌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아스널은 이제 쿠냐를 영입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쿠냐는 1월에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여기에는 6200만 파운드(약 11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아르테타는 쿠냐의 성격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다. 특히 지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파울로 퇴장당한 후 그의 정서적 불안성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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