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이영자와 황동주의 핑크빛 면모에 모두가 들썩였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유미 만나러 온 황동주의 아침 일상 공개 '이 분위기 뭔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황동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황동주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다. 집안 곳곳 살림의 흔적이 가득한 황동주의 집. 냉장고에는 조미료도, 반찬도 종류별로 있었다. 냉장고를 보던 이영자는 "의심스러운 게 혼자 사신다고 했는데 석류는 여자한테 좋은 거다"라고 의심했고 황동주는 "선물 받은 거다"라고 바로 의심을 해소했다.
집안 돼지 소품을 언급한 패널들에 황동주는 "복의 상징"이라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나 닮았네"라고 토로했고 황동주는 "아니다. 어디다 비교를 하냐"며 "한번 구경하러 오세요"라고 직진했다.
황동주의 아침 메뉴는 그릭요거트와 사과. 요거트를 한입 먹자마자 황동주는 벌떡 일어나 빨랫감을 가져왔다. 옷감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옷을 하나하나 뒤집고 빨래망에 넣어 세탁을 한 황동주. 이에 이영자는 "저 세제도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건데 저 세제까지 쓸 정도면 살림 잘하는 거다"라고 바로 알아봤고 전현무는 "준비된 신랑감"이라 밝혔다.
이영자는 역시 "아이고 시집 잘 가겠다"라고 거들었고 홍현희는 "왜 남 얘기 하듯이 하냐"고 몰아갔다. 이에 황동주도 "안사람"이라 말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했다.
한편, 이영자와 황동주는 KBS 조이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특히 황동주는 이영자를 30년 동안 짝사랑했다고 밝히고, 방송 내내 이영자에게 직진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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