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SSG 랜더스가 3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22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시즌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전을 펼친다.
SSG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2025시즌 첫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SSG는 오전 10시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해 2023시즌부터 3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SSG는 개막 2연전을 맞아 스페셜 게스트의 시구와 함께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22일 개막전은 가수 겸 배우 최민호가 시구에 나선다. 23일 2차전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구와 정해권 인천시의장의 시타가 예정됐다.
최민호는 "2025시즌 개막전에 시구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올해 SSG랜더스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민호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첫 솔로 아시아 투어에 이어 오는 4월 5일(토)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랑데부'의 태섭 역을 맡아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차전인 23일(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구를, 정해권 인천시의장이 시타에 나선다.
한편, 개막시리즈 1,2차전 애국가 제창은 팬들과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각각 진행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문학=힌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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