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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개막 엔트리에 마무리 장현식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장현식은 지난 2월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캠프 당시 발을 헛디뎌 오른 발목을 다쳤고 이후 국내에서 재활을 했었다. 그리고 20일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첫 실전 피칭을 했는데 1이닝 2안타(1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이 142㎞에 불과해 150㎞ 전후의 좋을 때의 구속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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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LG의 뒷문을 맡을 임시 마무리는 정해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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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개막전부터 등판이 가능한 몸상태로 올려 희망을 봤지만 아직 구속이 오르는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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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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