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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팀 팀원들은 막내 최진수를 시켜 일본 기업 시미즈의 막내인 히로세(미야우치 히토미)와 공감대를 형성해 시미즈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도록 유도했다. 히로세는 최진수에게 본점 이동과 함께 인사 발령으로 혼란스러운 내부 사정을 모두 털어놓았고 시미즈가 원하는 것이 실적임을 파악한 M&A 팀은 다시금 협상의 판도를 뒤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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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모른 채 거래가 파투나게 된 윤주노와 M&A 팀은 시미즈로부터 나이토의 집안에 숨겨진 과거사를 듣고 상황을 해결할 돌파구를 찾아나섰다. 나이토를 직접 만나 설득하는 것마저 실패한 윤주노는 공장을 둘러보던 중 벽에 걸려 있는 온고지신(溫故知新) 현판을 보고 윈드 대표 박래경(김창완)의 회사에 있던 설계도와 사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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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주노는 나이토의 마음속에 있던 오해를 풀기 위해 박래경으로부터 다이치 인수의 순간이 담긴 사진과 박래경이 직접 쓴 편지를 전했다. 편지 속 다이치와 나이토 부자(父子)의 장인 정신을 존중하고 이를 지키려는 박래경의 진심을 느낀 나이토는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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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노와 M&A 팀의 결정적 한 수로 위기를 벗어났지만 산인 그룹에는 예상치 못한 또 한 번의 악재가 닥쳐 새로운 충격을 안겼다.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이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은 돈을 상환하지 못한다면 산인 그룹과 송재식은 또 한 번 무너질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 반드시 대출금을 기한 내 갚아야 하는 만큼 윤주노는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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