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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이들 부부가 내준 방에 함께 살며 일을 도와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여진은 이들 부부를 "나에게 아빠, 엄마 같은 분이다. 하루 세 끼를 같이 먹는 식구"라고 소개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당시 남자친구는 "신세 진다기보다 엄청 도와준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식구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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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여진은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4년 방송된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외과의사 봉달희', '응급남녀',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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