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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KBO리그는 시작부터 열기는 뜨거웠다. 시범경기에는 경기당 평균 관중 7661명이 입장, 역대 시범경기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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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특징 중 하나는 국내 최초로 좌·우 비대칭으로 설계됐다는 점. 우측 폴까지 거리는 95m, 좌측 폴까지는 99m다. 상대적으로 짧은 우측 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8m 높이의 몬스터월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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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에서는 총 17차례 위반 사례가 나왔다. 투수 위반이 13회, 타자 위반이 4회 있었다.
아울러 KBO는 '스피드업'과 관련해 기존 12회까지 진행되던 연장전을 11회로 줄였다. 11회까지 동점이 될 경우 무승부로 끝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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