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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 세르주 나브리, 하파엘 게레이루 등과 함께 김민재도 훈련에 참가했다.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어울려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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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상 위험 신호는 지난해부터 있었다. 그걸 우리는 충분히 인지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중요한 선수라고 해서 기용하는 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맞지 않았다. 과감하게 배려해서 휴식을 줬다"라고 말했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 등은 '홍 감독이 뮌헨을 공격했다'는 식으로 인터뷰 발언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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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빠진 대표팀은 고양에서 열린 오만전에서 1대1로 비겼다. 김민재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격돌한다. 이날 승리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다. 2경기를 남겨두고 조 3위와의 승점차가 6점으로 벌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홍명보호는 승점 15로 B조 선두를 달린다. 2위권인 요르단과 이라크(이상 승점 12)와는 3점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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