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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시즌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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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전략적인 판단. 김 감독은 "류현진이 개막전에서 상대 에이스와 붙으면 필요 이상으로 투구수가 늘어날 수 있다"며 무리해서 개막 시리즈에 등판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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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LG가 쉬운 상대는 아니다. 개막 2연전 롯데 자이언츠에 모두 이겼다. 2경기 통틀어 28안타를 쳤다. 홈런 7개. 4번 문보경이 이틀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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