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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합의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더 용은 가족과 함께 바르셀로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더 용은 여전히 바르셀로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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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측은 지난해 초 더 용에 계약 연장 제안을 보냈으나 당시에는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양측 모두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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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바르셀로나는 더 용을 매각하려 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약 7500만 유로(약 108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하지만 더 용은 팀에 남기를 원했고, 결국 잔류했다.
가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팀에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더 용이다"라며 "2022년에 그가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을 때, 겁이 나서 그에게 계속 남아달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그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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