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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현역 축구 선수인 프레스는 지난 2월 11일, 뉴토프 크라운 법원에 의해 체포됐다. 구단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법원에서 체포된 후 마약 공급 혐의를 받게 된 프레스는 잠시 풀려났는데,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구단에 전혀 알리지 않고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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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는 2018년부터 베리 타운에서 프로 선수로 뛰고 있었는데 2021년 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마약상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프레스의 이중 생활에 구단도 충격을 제대로 받았다. 프레스는 지난 시즌부터 종종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장에 나설 정도로 팀에서 인정받는 리더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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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는 이제 24살로 전성기에 진입할 시기였지만 범죄 사실이 들통나며 커리어가 사실상 끝났다. 2년 6개월 후에 출소한다고 해도, 마약상으로 활동하는 걸 속이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던 선수를 받아줄 구단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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