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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정환은 "스튜디오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오셨다"며 "만나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지는 '최애 게스트'!"라고 미나미를 소개한다. 미나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송진우가 요즘 바빠서, 아이들과 따로 일본에 다녀왔다"고 답한다. 그러자 유세윤은 "남편이 일본에 같이 못 가서, 보고 싶진 않았는지?"라고 떠보는데, 잠시 고민하던 미나미는 "별로 생각이 안 난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어 미나미는 "서로 떨어져 있을 때는 (송진우가) 술을 마셔도 크게 상관없다"며 쿨내를 풍겨 유세윤으로부터 "당신은 최고의 아내!"라는 극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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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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