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방송에 등장한다.
27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6회에서는 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호주 대표 샘 해밍턴이 자리한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송진우의 아내 미나미와 '코리안 타코킹' 진우범 셰프가 출연해 일본-멕시코 패밀리들의 일상에 감칠맛 나는 참견을 더하는 활약상이 펼쳐진다.
먼저 안정환은 "스튜디오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오셨다"며 "만나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지는 '최애 게스트'!"라고 미나미를 소개한다. 미나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송진우가 요즘 바빠서, 아이들과 따로 일본에 다녀왔다"고 답한다. 그러자 유세윤은 "남편이 일본에 같이 못 가서, 보고 싶진 않았는지?"라고 떠보는데, 잠시 고민하던 미나미는 "별로 생각이 안 난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어 미나미는 "서로 떨어져 있을 때는 (송진우가) 술을 마셔도 크게 상관없다"며 쿨내를 풍겨 유세윤으로부터 "당신은 최고의 아내!"라는 극찬을 받는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일본 패밀리' 이정재X케이코 부부와 하나X하루 남매의 겨울맞이 '벳푸 여행기'가 공개된다. '일본 패밀리'는 이날 '벳푸행' 기차에 탑승해 에키벤(도시락) 먹방을 선보인 뒤, '온천의 도시' 벳푸에 도착한다. 뒤이어 '가마솥 지옥' 온천 탐방에 돌입하는데, 특히 최고급 '온센 료칸'에 체크인해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기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안긴다. 또한 료칸의 꽃인 가이세키(일본 전통 코스 요리)를 맛보며 행복해한다. 과연 이정재가 제대로 '플렉스'한 일본 최고급 료칸의 숙박비가 얼마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코리안 타코킹' 진우범 셰프는 "멕시칸 파인 다이닝으로 아시아 최초 '미쉐린가이드 1스타'를 달성했다"라는 대박 소식을 전해 축하의 박수를 받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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