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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신정환 강병규 최초고백 도박이 내 길인가?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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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는 "너무했다. 보통 어음 바꿔주면 10~20% 정도만 ?榻?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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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첫 도박에 가장 불운한 사람은 돈 따는 사람"이라며 "200만원을 들고 가서 2천만원 넘게 땄다. 형들이 '정환이 얘는 타고 났네'라고 말해준 것이 화근이었다. 지금 그 형들은 사업들이 다 잘못되서 만날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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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거짓말이 터진 2010년에 필리핀을 간 이유는 지인들과 커피 사업을 도모하기 위해서였다고. 당시 신정환은 "그때 100억 이상 벌었을 때 현지에서 도박을 했다"고 털어놨다. 강병규는 "100억이고 1000억이고 들고 가서 도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고 거들었다.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뎅기열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거짓말했다. 다음 해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았으며, 형기를 1개월 남기고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됐다.
또 강병규는 "온라인 도박 1세대"라며 "100만원으로 1억8천을 딴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50~60억을 잃었다. 당시 온라인 도박이 합법인줄 알고 내 실명 통장을 썼다. 해당 업체가 경찰에 걸리면서 내가 적발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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