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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통언은 "최근 몇 주 동안 이번 시즌이 제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올바른 결정이다. 훈련 세션과 경기를 위해 신체적으로 준비하고 내가 되고 싶은 선수로서 나를 보여주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팬과 동료 선수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그랬다. 이번 시즌을 마치면 마무리하겠다"고 직접 은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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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통언은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성장해 1군에 데뷔했다. 아약스에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한 베르통언은 주전으로 도약해 5시즌 동안 아약스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2012~2013시즌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베르통언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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