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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일찌감치 북중미행을 확정했다. 20일 치른 바레인과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6승1무(승점 19)를 기록하며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 A~C조 1, 2위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이로써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낸 첫 번째 나라가 됐다. 일본은 처음 본선 무대에 오른 1998년 프랑스 대회부터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도 이뤘다. 일본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세 차례 16강 진출(2002, 2018, 2022년)이다. 2018년부터 일본을 이끌고 있는 모리야스 감독은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최초의 일본 사령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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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월드컵을 확정한 일본은 이날 홈에서 0대0으로 비겼다. 후반 들어 이토 준야, 미나미노 타쿠미, 도안 리츠 등을 투입해 변화를 줬지만 득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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