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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격차를 더 벌렸다. 전반 29분 호주의 고격이 우측에서 이뤄졌다. 크로스가 올라와 중국 선수들이 걷어냈다. 흘러나온 공을 니샨 벨루필레이가 슈팅으로 이어갔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슈팅이었지만 왕 달레이 골키퍼가 공을 흘려버리면서 호주가 행운의 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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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세트피스 득점을 노렸다. 후반 18분 코너킥에서 밀로스 데게네크가 수비의 견제를 받지 않고 슈팅을 시도했다. 완벽한 찬스였는데 옆그물로 향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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