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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2014년에 학교 친구인 켈빈 그레고리와 버니 테일러와 함께 식당인 조지스 다이닝 룸 앤 바를 열었다. 10년 넘도록 유지되던 레스토랑이었지만 지난달 갑자기 폐점했다. 파악해보니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가 갚아야 할 약 50만 파운드에 달하는 빚에 긱스는 두 번째로 큰 채무자였다. 무려 10만 파운드(약 1억 9천만 원)를 빚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건 몰라도 직원들 월급을 주지 않은 임금체불 문제는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긱스의 이미지에 또 한 번 상처를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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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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