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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롯데와의 개막전서 1회말 투런포, 23일 롯데전서 1회말 투런포에 이어 시즌 3호째다. KIA 나성범 한준수, 삼성 구자욱 김영웅 디아즈 박병호 , 한화 노시환 등 홈런 2개를 친 선수들 중에서 먼저 3개를 치며 앞서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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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승부에서 복수에 성공. 1B1S에서 3구째 바깥쪽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파고든 132.6㎞의 체인지업을 받아쳤고 타구는 168.8㎞의 빠른 속도로 가운데로 날아가더니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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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은 풀타임 4번 타자로 출발해 첫 타석에서 2025시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고 4경기서 3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장타력을 발산하고 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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